우리 이야기
내생(來生)이 금생(今生)이다.
토끼나그네
2004. 4. 28. 02:03
내생(來生)을 알고자 한다면 금생(今生)에 하고있는 일이 바로 내생(來生)의 일이다 -삼세이과경-
우리가 생을 다하였을때 무엇을 가지고 어디까지 갈 수 있냐고 물어보면 세상사람들은 아주 현명하게도 정답을 말하곤 하지만 그 답의 근원은 마음에 담아 행동하지 못함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.....
도대체 무리 마음속에 무었이 있길래.....